비건의 혁신, 소스에 대해 파헤치다. 안녕하세요!
프랜차이즈의 트렌드를 읽어주는 친구 소식지, 프랜드입니다.😉
여러분, 식품 시장의 250만 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식품·외식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먹거리, 비건(VEGAN)의 국내 인구수를 뜻합니다.
이는 비주류 문화로 여겨졌던 비건이 최근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으며, 이제 우리의 식생활엔 ‘비건’ 문화가 깊게 스며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우유 대신 식물성 대체유로 만든 카페라떼, 소고기 패티 대신 콩고기가 들어간 햄버거 등과 같은 비건 식품을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것처럼요! 또 건강과 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나면서, 비건 식품의 활용 범주도 나날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건에 열광하고 있는 국내 비건 시장의 현황부터 이에 대응하는 식품 외식기업의 모습에 대해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단순 제품을 넘어 식재료도 비건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비건 소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드릴게요!
그럼 지금부터 프랜드와 함께, K-비건주의보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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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랜드
- K-비건주의보🍃
- 비건의 혁신, 소스🍾
- 가치 소비, 가치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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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식품 시장의 250만 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식품·외식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먹거리, 비건(VEGAN)의 국내 인구수를 뜻합니다.
국내 비건 인구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인데요. 한국채식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5만 명에 불과했던 국내 비건 인구는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2018년 150만 명으로 늘어났으며 2022년엔 250만 명(전체 인구의 3~4%)까지 증가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동물 원재료를 쓰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비건 인증'을 받은 국내 식품은 612개(‘18~21년 누적 식품수)로, 전년 대비 4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한국비건인증원, 2021년 신규인증 식품수 286개)
이처럼 “비건”이 식품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 업계는 비건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관련한 식품기업의 비건 사례에 대해, 프랜드와 잠시 살펴볼까요?👇🏻
🔰EXAMPLE 1 | 국내 식품업계_Plant
- 풀무원 | 국내 최초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
✅식물성 식단으로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하는 태도를 지향하는 곳 한 끼 식사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공유해 나가는 복합공간 브랜드에요. 비건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비건표준인증원'을 통해 전 메뉴에 비건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비건 음식의 대중화를 위해, 일반 레스토랑과 달리 메뉴 가격을 1만 원대 안팎으로 설정하고 떡볶이, 비빔밥 등 대중적인 메뉴를 순식물성 재료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현했어요!
- CJ제일제당 | 비건 만두&김치 브랜드 ‘플랜테이블(PlanTable)’
✅100% 식물성 원료로 맛있는 미식을 선보이는 브랜드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만두와 김치를 출시했는데요.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는 5가지 이상의 신선한 채소에 식물성 오일을 사용했으며, 기존 식물성 제품들의 맛을 저하하는 채소 수분의 질척이는 식감을 CJ제일제당만의 기술력으로 줄인 만두라고 해요. '비비고 플랜테이블 김치'는 젓갈 없이 100% 식물성 원료로 담가 깔끔한 맛을 냈다고 합니다. 플랜테이블의 비건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나 호주 등 해외에서도 수출해 나가며 K-비건 식품의 글로벌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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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CJ제일제당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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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성장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비건'의 과거 모습은 단순 원물 중심이었던 반면, 최근엔 냉동조리식품, 즉석 편의식 등의 HMR·밀키트류와 소스·양념류, 치즈·간식류, 라면·아이스크림 등의 카테고리로 복잡하고 다양한 원재료가 혼합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비건 시장으로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답니다!
특히 비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케첩, 마요네즈, 칠리 등 부엌에서 바로 사용하는 테이블 식재료인 소스를 비건으로 구현해 내는 식품 제조업체의 움직임도 돋보였는데요.
실제로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심층 면접에 따르면, 2021년 비건 시장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비건 소스/패스트푸드가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aT, 2021년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
소스(조미료)는 식품 조리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재료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소스에는 동물성 원료가 함유돼 비건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은데요. 특히 한국인이 즐겨 먹는 국물 요리를 비건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매번 채수를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죠. 그래서 최근 식품업계는 이러한 비건인들을 겨냥해 비건 소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EXAMPLE 2 | 국내 비건 식재료_Sauce
- 동원홈푸드 | 두유로 만든 콜레스테롤無 '비비드키친 비건마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마요네즈 소스 마요네즈에 들어가는 동물성 원료인 계란 대신 식물성 원료인 두유를 사용해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재현한 비건 제품이에요. 특히 대두분말이 아닌 두유를 사용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죠. 또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 비건 소비자는 물론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고 해요!
- 오뚜기 | 버섯으로 굴 소스의 맛을 재현한 '이금기 비건 소스'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대상 - 유지·소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비건 소스 굴 대신 버섯을 사용해 굴소스와 유사한 감칠맛을 구현한 소스로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인데요.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는 물론,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 1944년 11월, 도널드 왓슨(Donald Watson)이 달걀과 유제품을 먹지 않으며 동물성 식품 일체를 거부하는 채식주의자인 비건(Vegan)을 위해 설립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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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연이랑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 비건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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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에 이어서, 우수한 비건 소스를 만드는 식품 스타트업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비건 소스로 가장 한국적인 풍미를 세계적인 식품 시장에 선보이고자 하는, 오픈소스랩입니다. 저희 프랜드가 K-Food R&D 기업의 소스 스토리를 직접 듣고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세계인에게 한식의 맛을 열어주는 열쇠가 되고 싶은" 오픈소스랩의 Sauce Story, 함께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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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 비건 소스제조 스타트업_Open Sauce Lab
✅가장 한국적인 풍미를 세계적인 시장에 선보이다.
오픈소스랩은 글로벌 외식업 성장과 성공을 위한 R&D 파트너사로서 대기업, 중견기업의 메뉴개발자, 식품연구원 출신의 팀원들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제조사, 스타트업, 정부기관, 산학간 상생, 협업의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300개 브랜드, 1,000가지의 소스, 시즈닝·HMR·밀키트·메뉴 R&D 개발이라는 압도적인 히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어요.
✅오픈소스랩 제품의 작사, 작곡을 지원합니다.
자체 PB 브랜드인 "SPOONKEY"의 제품으로 김치블럭, 인삼페퍼, 참깨로 만든 식물성 다시다 등 한국의 농식품을 이용한 허브·스파이스의 식료품 시장에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들고 있어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sba서울경제진흥원, 한식진흥원 등 정부기관의 용역과 정부지원사업으로 협업하여 독일, 러시아, 일본 등의 나라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식업체의 해외진출을 현지화 하는 브릿지 BM을 가지고 있답니다. 2023년 미국의 외식기업과 협업해 치킨소스, 시즈닝, 염지제, 파우더 등 15종의 제품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해요.
그리고 오픈소스랩은 외식·식품기업이 현지 원료로 한국적인 맛의 전용상품을 만드는 CKL (Central Kitchen Lab)의 기능으로서 현지화에 걸맞는 R&D 표준화를 지원하는데요. 외식과 식품의 R&D 미션에 대한 One-Stop 지원으로 국내외 비지니스 확장을 돕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픈소스랩과 R&D(신메뉴, 전용상품개발, 원가절감, 상품기획) 정기구독을 받고 있는 업체 매장수는 1,000여개라고 해요! 이외에도 국수, 요거트, 분식 등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와 관계기반을 바탕으로 R&D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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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랩은 제품의 작사, 작곡을 지원합니다.
쉽게 말해 브랜드의 지적재산권을 기획·개발·제조를 맡고, 브랜드사와 공동으로 유통을 협업해서 국내 및 해외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 Veggie Dashi | 베지다시
오픈소스랩은 2년 전 식물성 다시다를 개발했을 때보다 좀 더 맛있는 감칠맛을 찾던 중, 올해 프리미엄 오일 식품기업인 쿠엔즈버킷과 함께 비건 조미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국산 콩, 참깨로 만든 구수함 가득한 식물성 조미료 '베지다시'를 개발했으며,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해요! 베지다시는 콩과 참깨를 저온 압착 후 남은 유박 분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한 제품인데요. 동물성에서 느끼지 못하는 구수한 감칠맛의 밸런스가 향상되었고, 단백질과 칼륨 함량이 많이 함유된 유박을 조미료의 부족한 맛과 영양학적으로 적합한 소재로서 적용했다고 합니다.
"베지다시는 좀 더 포괄적인 시장에서 적용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채식, 건강, 사회, 환경의 가치소비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충족시키며 요리 초보자도 손쉽고 빠르게 한국 음식의 맛을 낼 수 있는 쿠킹템이 될 것입니다."
- Ginseng Pepper | 인삼페퍼
오픈소스랩은 2년 전 한국조리박물관을 견학하던 중, 지난 100년간 한국 셰프들이 소장하고 사용했던 100여 가지의 허브·시즈닝 속에서 '한국적인 식재료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다고 해요. 그래서 김치, 인삼, 참깨 등 한국의 훌륭한 풍미를 어떻게 세계시장에 알려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제품으로 김치를 동결건조해 만든 김치블럭 '김치V'를 알리게 되었고, 2024년 초 인삼과 참깨로 만든 후추인 '인삼페퍼'를 조미료 시장에 대중적이고 한국적인 풍미로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해요.
인삼은 쓴 맛의 특징을 낮추고 영양적이고 사용감 편하게, 참깨는 고소한 오일·조미료로서 고소하게! 글라인더 후추 1통에 4년근 인삼 6뿌리가 들어간 만큼, 트러플처럼 한국의 풍미 그 자체인 인삼이 고급 식재료로서 소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깻잎, 오미자, 쑥 등 한국의 임산물, 농산물, 약재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해외 시장에 알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재 떡볶이·라면·핫도그·김밥·치킨 등 한국의 음식은 패스트푸드나 스트릿푸드 위주로 대중적인 유행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한국의 다이닝 음식을 탐구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은 트렌드가 올 때에 다양한 식재료로서의 준비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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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uce 업계의 하이브가 되겠습니다.
오픈소스랩은 2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5년 내 글로벌 TOP 제품 10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김치블럭은 2022 프랑스 파리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9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혁신상을 받아 수출확대 중이며, 인삼페퍼와 베지다시도 곧 국내외 시장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풍미를 HERB&SPICE 브랜드로서 성장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외식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하이브가 되는 것입니다. 특히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하는 브랜드나 현지 브랜드의 제조, R&D의 미션을 함께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현지의 경쟁력 있는 테스트 베드의 역할을 수행하고, 빠르게 현지화될 수 있는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입니다.
소스로 현지에 들어가, 비건 그리고 한식의 문화를 열어갈 오픈소스랩을 프랜드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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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랜드 27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현재 외식업계는 'N극화 취향시대'로 변해가고 있어요. "외식에 있어 이젠 '보편적, 일반적, 평균'이 사라지고 '취향 저격'이라는 말이 일반화되면서, 음식뿐만 아니라 외식 장소, 방법, 선택 요인도 모두 개인화되고 있다."
각자의 취향이나 생각에 집중하고 있는 지금의 트렌드에서 가치소비 즉, 비건은 발견될 수밖에 없었던 트렌드였던 것이죠. 이처럼 본인의 취향이나 생각에 더욱 집중하게 되니, 당연하게도 이를 반영하고자 하는 관련 업계의 비건에 대한 노력은 뒤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다소 주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소비'에 대한 반영을 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식품·외식업계는 비건에 모두 주목하고 있으며, 이로써 더 좋은 비건을 개발하고 발굴해 나가며 가치 있는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식품 그리고 비건 외식시장은 '21년의 10배 성장세보다 더 높게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날개를 달아 더 뻗어나갈 비건 시장을 바라며, 오늘의 프랜드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Happy December with 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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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본사, 소상공인 등 2만 명이 구독하고 있는, 외식업 뉴스레터 <프랜드>가 광고를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외식업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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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뉴스레터 FRAND
오늘의 프랜드,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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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어떤 점이 좋았고 아쉬웠는지,
프랜드 주제로 추천하고 싶은 소재가 있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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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랜드에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
- 시야를 넓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인사이트 발견! (백OO 구독자님)
- 다양한 인포그래픽으로 가독성이 높습니다. 업무 전 빠르게 읽기 좋아요! (윤OO 구독자님)
- 사실 많은 정보가 담긴 글을 끝까지 읽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프랜드는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도록, 호기심을 갖고 읽게 해주어서 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주어서 좋았어요! (조OO 구독자님)
- 업무 때문에 트렌드 파악을 위해 구독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확 높아져서 좋았어요. 특히 프랜차이즈는 은연 중에 핫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니 우리 일상의 거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노OO 구독자님)
- 시야를 넓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인사이트 발견! (백OO 구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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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남기기를 통한 경품 이벤트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니, 꼭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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